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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바이크라이프

일본 대형이륜 취득하기! 1편 (大型二輪 挑戦!1話)

난 일본에 올 때 오토바이 면허 없이 왔다.

俺は来日する時、バイクの免許がなかった。

한국에서 바이크 하면 떠오르는 메이커하면 국산도 있겠지만, 대부분 혼다, 야마하, 스즈키, 가와사키 , 할리등등이 있다.

勿論、韓国の国産メーカーもあるが韓国でバイクのメーカーで思い浮かぶのがおそらくホンダ、ヤマハ、スズキ、ハーレーなどがある。

그리하여 본고장인 일본에서 로망이었던 바이크라이프를 위해 취업하자마자 바이크면허를 일본에서 취득했다.

それで本場である日本で、憧れていたバイクライフを始めるために就職してすぐにバイク免許を取った。

일본 바이크 면허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내가 생각 했을때 크게 두가지가 있다. 

日本のバイク免許の種類は色々あるが、大まかに2種類がある。

 

1.보통자동이륜 (普通自動二輪) 

 

2.대형자동이륜 (大型自動二輪)

 

이 두가지가 있는데 1번이 400cc까지, 2번이 배기량 무제한이다.

この2つがあるが、1が400㏄までで、2が無制限である。

해서 한국으로 치면 운전면허학원을 통해 거의 90만원 정도 주고 취득을 했다.

で、教習所でほぼ9万くらい払って取得した。

 

 

 

여담이지만, 한국에서는 내가 알기론 20만원정도인걸로 기억하는데, 4배가 넘는 가격이다. 그러나 확실히 다른점은 한국운전면허학원과는 달리 .확실히 바이크를 타는 방법이라던가, 조작법등을 상세하게 가르쳐 주고, 시험난이도 자체도 한국보다 어렵다고 생각한다.

全然違う話だが、韓国では2万円くらいで取れると知っているが、韓国の4倍以上の金額である。しかし、確実に違うのは韓国の免許と違ってより詳しく教えてくれるし、試験の難易度が高い。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렇게 보통자동이륜을 취득하고 바로 바이크를 중고로 샀다. 그게바로 내 메인 블로그 사진에 

올라와 있는 가와사키 ZZR-400이다.

話戻って、普通二輪を取ってすぐに中古のバイクを買った。それが今メインに飾ってある写真のZZR400である。

 

그렇게 타다보니, 2020년 9월 cbr600rr이 부활한다는 뉴스를 접하고, '와 저건 타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대형 이륜을 따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しばらく楽しんでたら、2020年9月、、CBR600RRが復活するという情報を聞き、

'あれは乗らないと'ということになり大型二輪を取ろうと思った。

 

그러나 이번에는 돈도 많이 안들게 면허시험장에서 바로 시험을 보기로 했다.

しかし、今回は教習所ではなく、一発で取ることにした。

 

이어지는 내용은 다음화에서 ....

つづく。。